[지속가능 미래전략 파트너쉽] 제1회 대출 비즈니스 모델링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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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 로니에게는 꽤나 의미있는 날 이었습니다. 올해 여름부터 걱정 속에서 고민을 안고 준비했던 [지속가능 미래전략 파트너쉽]의 첫 번째 단원인 제1회 대출 비즈니스 모델링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첫 단원인 제1회 대출 비즈니스 모델링 세미나는 약 3주 동안 100명에 가까운 분이 참석을 원하시고 사전 등록을 해주셨습니다. 행사의 구색을 갖추기 보다는 내용에 집중하고 보다 본질적인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대에 푸푼 마음으로 준비가 마무리 되어가던 어느 날, 코로나 상황의 악화로 중대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었던 세미나를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방문하시는 내빈객들을 위해 준비한 소정의 선물과 네트워킹 시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죠.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로니는 결단하고 행사 당일 모든 분께 온라인 참석을 권유했고, 그 결과 최소한의 인원을 제외한 모든 분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현장에 참석하신 분들을 대상으로는 발열 체크를 비롯해 거리 두기 안내 사항을 전달해드리며 안전 수칙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원래는 북적였어야 할 행사장 로비가 비어있는 것을 보니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는 없었지만, 온라인에서 더 많은 분과 소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제1회 대출 비즈니스 모델링 세미나의 시작했고, 온라인 세미나는 많은 분이 애용하는 플랫폼인 유튜브를 이용해 진행했습니다. 또한, 일정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는 분을 위해 차후 촬영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대의 카메라를 더 구비해 촬영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분이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참석해주셨습니다. 등록 인원보다 많은 분이 세미나에 참석해주셨고, 실시간으로 채팅창에서 궁금한 점을 남기거나 서로 소통할 수 있었죠. 오프라인을 제외하고 약 60명에 가까운 분들이 동시에 접속해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해주셨으며, 세미나가 끝난 다음에도 재방문을 하셔서 약 300회를 넘는 조회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참석해주셨던 분이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과 건의사항도 보내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권 전체를 일관되게 연결하고 핵심을 깔끔하게 정리해 이해와 거시적 안목을 높일 수 있었다

 

로니는 언택트 시대로의 변화와 금융 서비스 관련 여러 법을 제정으로 비즈니스 행태가 근본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혁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공동의 이익을 목적으로 파트너십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 지속 개최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을 기대하며, 혹여나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지속 가능 미래전략 파트너쉽을 검색하시면 세미나 실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엔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로니 자세히 보기: https://www.loanyfn.co.kr 

로니 앱 다운받기: https://loany.page.link/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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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 대출을 진단하고 이자를 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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